1. Part3 오픈 네트워크 출시 : CT의 의지 (출처 : 켄리님)
도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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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56
1⃣ 오픈 네트워크 출시 Part3: 2024년 가능성
✔24.02: "특정 기능 출시 때문에 지연 NO! 오픈 네트워크는 끝이 아닙니다" (비공개 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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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디아오:
(KYC 어떤 기능에 대한 대화 중)
저희는 이것이 오픈 네트워크 이전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이 기능 때문에 전체 커뮤니티가 오픈 네트워크를 보류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kyc)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오픈 네트워크는 많은 것에 적용됩니다. 나중에 오픈 네트워크가 중요한 이벤트라고 말씀드리겠지만, 오픈 네트워크는 모든 것이 멈추는 시기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다른 많은 작업이 시작되고 많은 작업이 계속되는 시기입니다.
(중략)
그것이 커뮤니티 전체가 오픈 네트워크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따라 오픈 네트워크로 가기 위해 모든 코너 케이스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이는 커뮤니티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픈 네트워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자 계속되는 일입니다.
즉, 오픈 네트워크 이후에도 KYC 팀은 다른 코너 케이스에 대한 작업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