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art2 오픈 네트워크 출시 : CT의 의지 (출처 : 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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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rt2 오픈 네트워크 출시 : CT의 의지 (출처 : 켄리님)

M 도원매니저 2 1119 1

3⃣  오픈 네트워크 출시 Part2: 타이밍

 

23.11: "가능한 빨라야 합니다. 거의 다 와가고 있습니다" (비공개 AMA)

 

=====

 

Q:

대부분의 개척자들은 폐쇄형 기간 때문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니콜라스:

암호 화폐 측면에서 2년이 긴 시간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년 동안 암호화폐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보셨나요?

 

대부분의 경우 번쩍이는날 이었죠.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시가 총액과 다른 것들이 정말 높았죠. 그러다가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고 정말 하락합니다.

 

모든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최상위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금융 게임을 하기 위해 오픈 메인넷 버전에 빠르게 올라간 수천 개의 코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들은 고유한 유틸리티가 없기 때문에 전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코인과 토큰을 실제로 사용하거나 보유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러나 유틸리티 구축, 진정한 유틸리티 구축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우리가 그러한 타임 라인을 따라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페이스북이 페이스북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렸고, 실제 비즈니스에서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데 얼마나 걸렸습니까?

 

2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여기서 제 말을 느리게 진행해야 한다는 뜻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라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KYC가 아직 작동하지 않아서 차단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프로젝트로서 우리는 약간 좌절감을 느낍니다.

 

저희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차단을 해제하는 동시에 가짜 계정이나 다른 것들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올바르게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는 아무도 이 (KYC)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전 세계와 코인을 공유하겠다는 목표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스텔라도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종류의 에어드랍 프로그램과 다른 것들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들은 1,000억 개의 공급량을 가지고 있었고 커뮤니티에 할당된 500억 개가 있었는데 말 그대로 그것을 소각했습니다. 커뮤니티에 기부할 계획이었던 500억개의 공급량을 제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냥 버렸습니다. 소각되어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개인 키가 없는 지갑에 넣었습니다. 아무도 개인 키를 알지 못합니다. 죽은 지갑이나 마찬가지죠.

 

그들이 이렇게 한 이유는 몇 년 동안 매번 제대로 된 에어드랍을 하려고 했지만 매번 실제 사람들의 지갑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1,000개의 가짜 지갑을 만들어 에어드랍을 모두 가져가는 식의 가짜 계정으로 갔기 때문에 플랫폼에 아무런 유용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작동하게 만드는 최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는 느린 시간이 있고, 그 시간을 지나고 진정한 성공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서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KYC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 프로세스 등 모든 것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작동하면 사용자 기반 자체와 파이 코인 자체에 기반을 두고 모든 AI와 모든 인간을 결합하여 이를 수행하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유니크할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세계와 사회에 사람들이 실제 블록체인에서 실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웹 3.0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니크하고 완전히 확장 가능한 도구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렇게 해야 합니다. 실제 인간을 상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부동산을 토큰화하거나 블록체인에서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세상으로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를 실현할 것입니다. 비슷한 비유가 떠오르신다면, 10여 년 전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나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0, 20년 전에 마이스페이스 같은 최초의 소셜 네트워크가 나왔을 때 페이스북은 아직 존재하지 않았어요.

 

인터넷에 실명과 실제 사진을 올리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은 정글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죠.

 

그러던 중 페이스북이 등장했습니다. 양보다 질에 중점을 둔 최초의 서비스였죠. 그리고 처음에는 폐쇄적이었고 그들의 대학 내 사람들이 진짜 인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대학 내 사람들만 허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뢰가 형성되면서 인터넷에서도 진정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고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지난 10년 동안 우리가 목격했던 많은 혁신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제 인스타그램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실제 사진을 게시할 수 있고, 틱톡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실제 동영상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진짜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가짜 계정과는 다릅니다.

 

블록체인과 웹 3.0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버전에서는 인용하지 않아도 알 수 있듯이 사기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토큰을 펌핑하고 토큰을 변경하여 판매하려는 NFT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었고 블록체인 세계에 대한 불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초창기 인터넷이 그랬던 것처럼 블록체인은 매우 가치 있는 기술입니다.

 

3.0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시작하고 이해하기 시작하면 블록체인이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대중이 그렇게 하도록 할 수 있을까요?

 

대중은 자신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론적으로 모든 국가, 모든 지역에 확장할 수 있는 완벽한 확장형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매우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사람이 많지 않다면 파이 네트워크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티칸 시티에 파이오니아가 있습니다. 바티칸 시티. (인구가) 몇 명 안 되죠. (*실제로 800명 정도)

 

누가 알겠어요? 교황이 직접 파이를 채굴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저도 개척자가 누구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인구가 충분히 많기만 하다면 교황도 사용할 수 있는 KYC 솔루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거의 다 와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전할 소식이 없다면 다음 포스팅은 오픈 메인넷 출시 PART3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미리보는 Part3

 

쳥디아오:

"2024 목표 달성은 현실적... 특정 기능 출시 때문에 지연 되어서는 안됩니다... 오픈 네트워크는 끝이 아닙니다"

 

니콜라스:

"(2024) 우리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매우 낙관하고 있습니다."

(We are very optimistic that we'll be able to.)

 

(24.02, 비공개 AMA)

 

=====

 

P.S 주말은 쉬고 월요일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2 Comments
M 도원매니저 2024.03.22 10:04  
내용 액면 그대로 라면 :  "니콜라스 박사 & 칭다오판 박사" 는 정말 대단히 신중하고 기획적인 분들이십니다.

내용만으로는 정말 매력 넘치는 파이코인과, 개발자임을 인지하게 됩니니다.

"중요하지만 급하게 해서는 안된다, 느리지만 확실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들은 그렇게 믿고 5년의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3 행복한시간 2024.04.03 11:41  
잘 될거라는 '믿음' 으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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