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Part1 오픈 네트워크 출시 : CT의 의지 (출처 : 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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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art1 오픈 네트워크 출시 : CT의 의지 (출처 : 켄리님)

M 도원매니저 0 1148 0

3⃣  오픈 네트워크 출시 Part1: CT의 의지

 

23.05: "우리 프로젝트는 다릅니다. 모든 공격에 살아남는 프로젝트, 성공하고 싶습니다" (비공개 AMA)

 

=====

 

쳥디아오:

저희 프로젝트의 목표는 단순히 오픈 메인넷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폐쇄형 네트워크 시대든 오픈 네트워크 시대든 앞으로 닥칠 모든 공격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다른 프로젝트와는 다릅니다. 그들의 목표는 어딘가에 상장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대량 마이그레이션과 유틸리티 구축이라는 두 가지 하위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의미에서 방아쇠를 당긴 다음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질적인 목표입니다.

 

저는 개척자들, 특히 일부 개척자들이 조급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파이 외부에서 보면 현재의 암호화폐 산업을 이런 상태로 만든 것이

바로 조급함의 문제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코어팀인 저희는 개척자들과 함께 매일 풀타임 이상의 시간을 이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성공적이고 실행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실제 목표를 고려하지 않은채 기계적인 프로세스를 진행하거나, 그저 빨리 끝내고 싶다는 이유로 무너뜨리거나 무너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니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데 왜 그렇게 하고 싶을까요? 그렇게 하려면 다른 암호화폐를 베껴서 또 다른 암호화폐를 만든 다음 다른 암호화폐처럼 3개월 만에 상장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구축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메인넷을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유틸리티를 포함하고 블록체인 사용자 대다수가 참여하는 매우 질적이고 강렬한 목표입니다.

 

이는 어려운 문제이며, 파이 네트워크만이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암호화폐 업계가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는 암호화폐 업계의 프로젝트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주요 암호화폐 컨퍼런스에 참석해보니 많은 프로젝트가 실체가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했고, 특히 정말 좋은 일을 하려고 하고 이 기술을 세상에 알리려는 프로젝트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실제 유틸리티를 구축하고 실제 사용 사례를 구축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물론 특정 유틸리티는 오픈 메인넷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폐쇄형 시스템 내에서 유틸리티를 구축하고 부트스트랩하는 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매우 현명한 전략입니다. 파이 네트워크는 폐쇄된 기간에서 이를 선택했습니다. 오픈 메인넷으로 가기 전에 특정 유틸리티에 집중하여 네트워크의 성숙도를 준비합니다.

 

이는 네트워크가 오픈 메인넷의 어려운 상황에 저항하고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진전을 이루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며, 폐쇄된 기간에 정의된 하위 목표는 위험을 완화하고 외부 및 내부 요인을 포함하여 상황을 전체적으로 관찰하고 평가하여 오픈 네트워크에 가장 적합한 시기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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