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동영상입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총발행량은 1천억개죠.

개당 1000불을 한다면 당연히 비현실적이겠죠.
비트코인도 비현실적이고 파이도 비현실적입니다.

그렇지만 모두 현실에서 모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현실에서 왜인지 모르게 가치가 치솟고 있고,

파이는 오픈메인넷이 되기도 전에 전세계에서 화폐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시작한 비현실적인 GCV 운동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생각을 해 보면 코인은 화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러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공통화폐죠.

아무리 많이 찍어낸다 해도 총발행량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화폐는 불특정 다수가 소유하고 그 권한을 나눠 갖기 때문이죠.
총발행량은 그저 코인이 화폐로써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파이가 $1,000 이상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파이가 그 가치가 될까요?

1비트코인이 1억이 되기까지 14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면 파이가 1천불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저는 1년안에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여러개의 플랫폼이 100만명 돌파하는데 걸린 시간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이 그래프가 코인을 대변할 수는 없으나

시대의 흐름에서 비춰볼때 코인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프에서 보듯

넷플렉스는 3.5년이 걸린 반면

스레드는 100만명을 돌파하는데 10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코인도 비트코인이 나오고

파이가 오픈메인넷이 되기까지 10여년이 흘렀고

그사이 수많은 코인들이 등장을 했죠.

비트코인 이후 수 많은 코인이 출현하고 사라지면서

코인의 기술은 최상의 경지에 올랐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많은 코인들의 시행착오 속에서

파이는 수많은 블록체인 기술의 집합체로 자리매김 하였고

파이가 오픈메인넷이 되면 가치가 상승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짧을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내 생각은 파이가 1천불 되기까지는 1년 이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삶에 있어 흔하지 않는 기회!

나는 파이가 내 삶의 기회라 보고 있습니다.

지금이 기회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는 이유는

개발자 니콜라스가 올해 안에 오픈메인넷을 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이죠.

그 이전까지는 폐쇄 메인넷이라고 하니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었죠.

부족하면서 불분명한 것이 있었다면

개발자 니콜라스가 오픈 메인넷을 하겠다고 선언한 순간 모든것이 명확해 졌습니다.

오프라인 생태계는 더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이 되고 있고,

KYC와 마이그레이션 속도도 점차 빨라진 느낌이 듭니다.

오픈메인넷은 거래소, 개인지갑, 기업, 쇼핑몰,

다양한 코인들이 파이에 접속하여 파이코인을 일상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 의미는

파이가 이제 본격적으로 화폐로써의 기능을 발현

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GCV라는 나비효과!

다 아시다시피 몇년 전부터 중국에서 불기 시작한 바람이 있죠.

바로 GCV(1pi=$314,159) 바람입니다.

처음에는 어이없는 말이기에 우스게 소리로 받아넘겼습니다.

그런데 그 바람이 중국에서 동남아 국가로 퍼지고

아프리카 지역 국가로까지 퍼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확산 중이고
파이가 진짜 화폐로 독립을 하려고 하는 하나의 '파이화폐 독립운동'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코이팀에서는 GCV운동에 전혀 근거없는 거라고 선을 긋기까지 했습니다만

그 운동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마치 나비효과가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날 것처럼 말입니다.

파이가 다른 코인들과 다른 것이 있다면

나는 바로 개발자에게 있다고 봅니다.
내가 다른 코인들을 다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파이의 개발자 니콜라는 명확한 신념이 있다고 느껴진다.

그 첫번째 신념은 파이로 인해 부의 재분배이며

두번째는 파이가 전세계 통용화폐로 쓰여지는 새로운 화폐가 되길 원하는 것입니다.

이미 새로운 화폐는 등장을 했습니다.

그 문을 비트코인이 열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면 그 새로운 화폐가 전세계 통용화폐가 될것인가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화폐전문가들은 분명 새로운 화폐가 등장할
거라고 예견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암호화폐들 중 오픈메인넷이 되기도 전에

전세계 수천만명이 하나가 되어 모임을 주도하고 행진을하고

다같이 세계화된 하나의 화폐로 사용하자고 똘똘뭉치는 이런 사례는 아마도

파이가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글로벌 기업들 중 세계 최고라고 볼 수 있는 기업들을 자세히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창업가들의 신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신념이 소비자에게 전달이 되고

결국 충성심이 강한 소비자층으로 인해 무너지지 않는 기업이 됩니다.

단순이 물건을 다른 회사와 비교해서

조금더 성능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이윤을 남기기 보다

왜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 또

왜 이 제품이 세상을 이롭게 만들것인지를 생각하고 제품을 만듭니다.
사람들은 그 "왜" 에서 물건을 사고 만족을 느낍니다.

파이가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개발자 니콜라스가 수년전에 오픈메인넷을 했다면

이미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의 자산가가 되었겠죠.
그렇지만 하지 않았죠.

왜 하지 않았을까요?

바로 두가지 신념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의 재분배와 새로운 통용화폐의 등장!

사람들은 그것에 환호하고 열광하고 갈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파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늦었다고 파이를 시작도 하지 않을게 아니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이죠.

지금 파이코인을 앱을 설치하고 채굴하기 시작하면 아마도

1주일에 1개정도 채굴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소 1개월은 채굴해야 KYC 신청을 할 수 있죠.

KYC가 바로 통과가 된다면 이어서 마이그레이션을 신청할 수 있고

지갑에 들어오기까지 약 14일이 소요됩니다.
그러면 1개월 15일~2개월이면 파이코인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앞으로 오픈메인넷까지 8~9개월 정도 남았다면

그 동안 충분히 파이를 모을 수 있습니다.

파이코인을 많이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래퍼럴팀(코어팀)을 최대한 많이 모집한다.

2. 방패를(보안서클) 100%로 만들어 놓는다.

3. 노드를 가동한다.(PC, 노트북)

4. 유틸리티(브라우저 사용) 점수를 높인다.

5. KYC 통과 이후 검증을 최대한 진행한다.

6. 물물교환을 통해 파이를 모은다.

아래는 현재 브라우저내에 블록체인을 들어가면 파이를 주고 받는 지갑의 내용입니다.

(각각 하나의 지갑 거래내역)

몇분 사이에 몇 천개, 몇 만개가 이동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저것을 보고 무엇을 느끼시나요?

물론 저 파이 이동들이 물건, 상품, 서비스 기타 다른 거래로 파이를 주고 받는 것일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러한 거래가 몇분 사이에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긴 쉽지 않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모으면 됩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채굴량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하다면 지금까지 해 왔듯 꾸준하게 지속하면 될것이고

불만족 스럽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파이를 많이 모을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9개월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이 모으세요.

제 정보에 의하면 매달 몇만개씩 사 들이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어떻게 모을까요?

여전히 가진분들은 가진것으로 모으시겠죠.^^

어디를 통하시든 상관없이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꼭 파이 최대한 많이 모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