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코인이 경제적 자유를 가져올 수 있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파이가 1Pi당 $1,000 이상이 될 것으로 봅니다.

여러분들은 파이 채굴을 왜 하시나요?
저는 돈 벌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그해 말 오픈메인넷(상장) 된다고 해서 시작을 했는데 벌써 만4년이 흘렀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나는 파이가 나에게 경제적 자유를 안겨줄 거라고 100% 확신합니다.

작년 말 개발자 니콜라스가 3가지 조건을 내밀며

2024년 안에 조건 3가지를 달성하게 되면

오픈메인넷을 할 수도 있다는 공지를 했죠.

매해 말 상장을 한다고 했었지만 그간은 모두 파이오니어들 입에 오르고 내리는 떠도는 소문이었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개발자 입에서 오픈메인넷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후 3월의 파이데이에서 5주년이 되었을 때 기념영상에서

니콜라스는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워딩이 다른듯 합니다.

'할 수도 있다'가 아니라

'2024년 안에 오픈메인넷을 목표로 한다.'였습니다.

'할 수 있다'와 '24년 안에'라는 언어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파이가 오픈메인넷이 언제 될까?
그리고 오픈 메인넷이 되면 거래소에 바로 갈까?
그리고 거래소에 간다면 그 가치는 얼마나 될까?

이 3가지가 가장 핵심적으로 궁금한 것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한번 유추를 해 보았습니다.

오픈메인넷이 언제 될까?

올해 안이라 했으니 올해 말 12월에 오픈메인넷이 된다고 가정을 해 보면....

어느날 갑자기 지금부터 오픈메인넷입니다. 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개월~2개월전에는 고지를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조건 모두를 달성을 했으니 언제부터 오픈을 하겠다.하고 말이죠.

그게 1개월 전이라면 11월이 될 것이고, 2개월 전이라면 10월이 되지 않을까요?

(도원매니저 의 생각 : 저는 내일 당장 오픈메인넷을 열지라도, 오픈넷 공지는 절대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것은 투자의 개념에서는 "기본 예의"랍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하지만, 이미 충분히 오픈 메인넷 조건에 예시를 했기 때문에

큰 흐름은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고지가 된 시점에 파이는 어떻게 될까요?

첫째, 현재 거래소에 IOU되어 있는 파이의 가치는 순식간에 200불을 넘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유는 지난 5주년 시점에 파이가 177불 이상을 찍었었죠.

물론 대장코인인 비트코인의 불장의 영향도 있겠으나

불장의 힘에도 불구하고 파이는 지금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5주년에 무언가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효과를 보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둘째, 현재 물물교환으로 거래되고 있는 파이의 가치는 하늘 높게 오를 것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오픈메인넷은 곧 거래소로 간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파이의 가치는 분명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셋째, 대부분의 파이오니어들은 자신들의 파이를 지키기 위해 최소한이 거래만 진행이 될 것입니다.

한두달이면 파이가 몇 달러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파이오니어들은 기대심리가 발동하여

파이를 팔지 않으려 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넷째, 거래를 원한다면 높은 값을 치르고 사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 지갑을 잠글 것으로 예상되기에 유통되는

파이의 양은 극소수가 될 것으로 보여지며

공급보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기에 값은 많이 높아 질 것 같습니다.

오픈 메인넷이 되면 거래소에 바로 갈까?

그렇다면 12월에 오픈메인넷이 된 이후

실제 파이는 언제쯤 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오픈메인넷이 된 이후 1~2일이면

현재 상장되어 있는 후오비, 비트마트를 비롯 IOU 상장된 거래소들은

동시다발적으로 상장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그외 최고의 거래소인 바이낸스도 비슷한 시기에 상장을 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유는 올해말에 몇명까지 늘어날지 모르겠으나

현재 기준으로 5,500만명의 거래 수수료를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거래소는 언제쯤 상장이 될까요?

최근 접한 정보에 의하면

현재 다양한 알트코인이나 밈코인들 중 나름 잘나가는 코인이

해외 대형 거래소에 상장이 되면

우리나라에도 1~2일 후면 바로 상장되는 분이기입니다.

이런 현상이라면 파이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한국 거래소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파이가 오픈메인넷이 되고난 뒤 늦어도 3일 이내에는

한국 거래소에서도 파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네요.

거래소에 가면 파이는 얼마가 될까요?

나는 일단 최소 100불 봅니다.

그 이유는 5주년이 될 무렵 IOU 상장가는 177불을 넘어섰는데

위에도 언급했듯이 오픈메인넷 소식 후 파이는 급상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파이의 생태계에서 불고 있는 GCV 운동이 큰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합니다.

해외의 코인 블로거들 사이에는

파이가 기것해야 1불~10불 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똑같이 총발행량을 근거로 이유를 설명하죠.
나는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총발행량은

그저 가치 산정에 하나의 요소가 되는 것이지 그것이 전부가 될 수 없음을 말씀 드렸습니다.

세상에는 비현실적인 것들이 때로는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현재의 비트코인 가치가 현실적으로 옳다고 보나요?
주위 그 누구한테 물어도 똑같은 대답합니다. 모두 비현실적이다라고...

현재의 비트코인 가치를 저 또한 비현실적이라고 보죠.

그렇지만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비트코인 초기부터 현재까지 반감기 그래프입니다.

초기에는 10분에 50개를 채굴 했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의해 발생된 숫자가 현재 화폐로 1억이 넘습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옳은가요?

그렇다면 파이는 어떠한가요?

초기 시간당 3.14개를 채굴했습니다.